올해 3월까지 녕파항륭차업유한회사는 이미 련속 10년간 국내 전동이륜차의 선두주자인 애마과학기술그룹주식유한회사 전동차머리그릇의 유일한 공급업체로 되였다.10년 동안'아이마'가 시장에 투입한 2400여만 대의 전기차는 모두 헝룽이 생산한 전기차 헤드볼을 사용했고, 2400여만 세트의 헤드볼은 품질 사고가 한 건도 발생하지 않았다.
일찍 2002년에 항륭차업은 엠마의 전신인 태미자전거공장을 위해 자전거머리그릇을 부대적으로 생산하였다.2007년 3월, 아이마는 전기차 업계에 진출했고, 헝룽자동차업은 신형 전기차 헤드볼 제품을 개발하여 아이마 전기차를 배합하기 시작했다.
헤드볼은 전기차의 핵심 부품 중 하나로 고급 전기차차 브랜드에서 헤드볼이라는 부품의 정밀도에 대한 요구가 매우 높다.다년간 항륭자동차업은 차량머리그릇의 제품등급을 끊임없이 제고하고 전방위적인 기술개조와 량질강재원료를 선택하여 품질이 더욱 안정적이고 정밀도가 더욱 높은 차량머리그릇제품을 생산해냈으며 점차 저단고객을 포기하고 국내외 자전거, 전기자동차업계 10위권의 일선브랜드와 협력을 전개함으로써 기업의 지속적이고 진취적인 발전활력을 유지했다.
항륭차업이 고급시장을 개척하는 전략이 진일보 실시됨에 따라 현재 항륭차업은 이미 국내 최대 이륜차 차두그릇, 중축부품의 생산과 공급업체로 되였다. 매년 생산되는 4000만세트의 차두그릇은 전 세계 차두그릇 판매의 25% 를 차지한다. 기업이 생산한 40% 의 제품은 엠마, 야디, 녹원, 신일, 녹가, 후지다등 국내 일선 전기자전거 브랜드 부대이다.10% 의 제품은 고급 정품 자전거에 사용된다.동시에 헝룽이 생산한 각종 헤드볼은 일본, 한국, 유럽, 미국 등 국가와 지역에 수출되며, 제품은 모두 자체 브랜드를 사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