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3일 오전, 2024 환광동, 향항, 오문 대만구 도시자전거챌린지가 광주 증성에서 개최되였다.기자가 현장에서 알아본데 따르면 이번 대회는 2024년도 전국 첫 도로자전거아마추어대회이며 2023년 환웨강아오 대만구 도시자전거챌린지가 증성에서 개최된데 이어 재차 증성에 정착했다.
(3월 3일 오전, 남자 도로 엘리트팀 선수가 출발점에서 출발한다.)
이번 사이클 챌린지는 서클 스피드 레이스 형식을 위주로 한 것으로 한 바퀴 거리가 5km이며 출발점은 증성구 정무서비스센터 부근에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대회는 남자 도로 엘리트팀 150명의 출전 선수가 9바퀴 총 45km, 여자 공개팀 100명의 출전 선수가 5바퀴 총 25km, 남자 도로 대중팀 150명의 출전 선수가 7바퀴 총 35km 등 3개 조로 나뉜다.
(남자 도로 엘리트팀 선수 스퍼트 순간.)
이날 9시 30분경 경적이 울리면서 남자 도로 엘리트팀 출전 선수 150명이 속속 출발점에서 뛰쳐나와 먼저 경기를 시작했다.9바퀴의 기행을 거쳐 결승선 앞에서 세 명의 기수가 거의 동시에 결승선을 통과했다. 결국 신홍기성의 단일팀 팀의 량가유는 54분 13초 69밀리초의 성적으로 우승을 따냈으며 류오림과 마택전은 각각 161밀리초와 241밀리초의 차이로 준우승, 3위를 차지했다.
(남자 도로 엘리트팀 1~3위 선수 시상.)
이어 열린 여자오픈조 경기에서 4바퀴 총 20km를 달린 뒤 1~3위도 거의 동시에 결승선을 통과했다. 위효청은 30분 36초 457ms로 우승했고 장정정과 우혜는 각각 236ms와 308ms 차이로 2위, 3위를 차지했다.마지막으로 상연된 남자 도로 대중부 경기에서 진계명은 42분 34초 942밀리초로 우승했고 대명형과 38밀리초 차이로 2위를 차지했으며 왕임현은 43분 24초 650밀리초로 3위를 차지했다.
(여자 도로부 1~3위 선수 시상.)
남자 도로 엘리트팀 1~3위는 각각 4000원, 3000원, 2000원, 여자 도로팀과 남자 도로 대중팀 1~3위는 모두 각각 3000원, 2000원, 1500원으로 알려졌다.
"오늘 경기의 경쟁은 매우 치열했다. 자신의 플레이에 만족했다."위효청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 주변 환경이나 코스 설계가 모두 좋다"며"코스에 약간의 기복이 있는 데다 양쪽 유턴이 상대적으로 좀 어려워 다른 것은 모두 괜찮다. 내년에 다시 경기에 참가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위효청은
(이번 경기는 빙글빙글 스피드전 형식을 위주로 하며, 한 바퀴 노정은 5킬로미터이다.)
알아본데 따르면 이번 경기는 중국자전거운동협회가 지도하고 광동성사회체육과 훈련경기센터가 주최하며 광주시 증성구 문화라지오텔레비죤방송관광체육국과 광주오건문화전파유한회사가 주최한다.이와 동시에 광동성체육복권센터, 광동성체육총회와 광동성자전거운동협회도 대폭적인 지지를 보냈다.
(라이딩 기념 메달.)
특히 완주 선수는 라이딩 기념 메달을 받을 수 있다. 소개에 따르면 메달은 용의 이미지를 메달 디자인에 녹여냈다. 용은 용기, 강인함, 끈기를 대표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동시에 용의 해와 관련된 금색, 빨간색 배합을 선택해 메달의 시각적 효과와 명절 분위기를 더한다.또한 메달 디자인에 라이딩의 요소를 넣어 스크롤할 수 있는 자전거 체인과 자전거 아이콘을 넣어 라이딩 활동의 특징을 살렸다.
"오늘 컨디션이 좋지 않아 속도가 따라가지 못한 것은 좀 아쉽다. 내년에 다시 오겠다!"방금 코스에서 내린 라이딩 애호가 담선생은 둥관에서 왔다. 방금 라이딩 기념 메달을 받은 그는 기자에게 자신이 그날의 남자 도로 클래식에 참가했을 뿐만 아니라 전날 열린 풀코스 94km의 라이딩 활동에도 참가했다고 말했다."어제 날씨가 좀 추워서 탔는데 쥐가 나서 체력 소모가 예상보다 커서 오늘 경기 컨디션에 약간 영향을 미쳤다." 담 씨는 증성에 처음 와서 자전거를 탔지만 증강갤러리를 따라 자전거를 탄 코스가 인상적이었다."가는 길의 경치가 모두 좋았다. 특히 강변 구간은 경치가 좋고 길도 잘 탔다."
항공 촬영 경기 현장.
기자가 알아본데 따르면 알심들여 만든 광동, 향항, 오문 대만구 체육경기브랜드활동으로서 이번 환광동, 향항, 오문 대만구 도시자전거챌린지는 도합 근 100명의 향항, 오문 선수 및 일부 외국적선수들이 참가신청을 했다.
사실상 치렬한 각축의 경기배후에는 최근 몇년간 증성이"체육 +"를 대대적으로 발전시키고 각종 체육, 문화류 활동을 개최하여 증성을 선전하고 증성을 발전시키며 문려체의 심층적인 융합발전을 끊임없이 추진하여 증성경제와 사회의 고품질발전을 위해 새로운 동력에너지를 제공하고있다.증성도 점차 광동, 향항, 오문 대만구 야외운동의 성지로 되고있다.
문/광주일보 신화성 기자: 하강
사진/광주일보 신화성 기자: 고학도 통신원: 증선
광주일보 신화성 편집: 조소만